로컬 커뮤니티
Life in US는 미국 지역을 기반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로컬 커뮤니티/소셜미디어 사이트를 지향하며 Life in US에 참여를 마이 라이프에서 시작해 보세요.
찾는 지역이 없다면,
새 로컬 커뮤니티 신청하기
이 포스팅에 주목!
 |
멋진 시카고 스카이라인 뷰가 있는 링컨 파크 동물원 내츄럴 보드워크 제가 링컨 파크 동물원 (Lincoln Park Zoo)으로 향하고 있는 동안 마음에 쏙 드는 광경을 보게 되어 아주 즐거웠는데요. 우선 오른편으로는 말을 탄 남자의 동상이 보였고 왼편으로는 매우 고요한 풍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랍니다. 그곳은 바로 링컨 파크 동물원의... see more |
 |
LA 게티 뮤지엄 2곳 중 하나- 말리부 해안에서 가까운 화려한 게티 빌라 로스앤젤레스는 뉴욕에 비해 전반적으로 고급 문화의 토양이 척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하지만 이런 로스앤젤레스의 체면을 살려주는 문화 시설 가운데 하나가 바로 ‘장 폴 게티 뮤지엄 (J. Paul Getty Museum)’인데요. 장 폴 게티 박물관은 아름다운... see more |
최신 커뮤니티 포토
최신 커뮤니티 포스팅
 |
캘리포니아주립대 노스리지에서 열린 죽음 기념 라틴문화 축제
Dia de los Muertos가 무엇인지 아시나요?
Dia de los Muertos 또는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'데이 오브 더 데드 (Day of the Dead)'라고 부르는... |
 |
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- 세계에서 가장 큰 회전식 트램 카!
사막에서부터 고산까지 이르는 5개의 라이프 존을 통해 숨막히는 경치를 경험해보고 싶으신가요? 그렇다면 치노 캐년(Chino Canyon)에서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 (Palm Springs... |
 |
오레곤 아일랜드- 오레곤 해안의 절경을 한 곳에 모아둔 분위기!
케이프 아라고(Cape Arago)를 나와 밴든(Bandon) 방향으로 내려간다.
또 하나의 등대를 만난다. 이 곳은 등대 뿐만 아니라 등대를 끼고 형성된 오레곤 아일랜드라는 명소를... |
 |
탈의는 옵션, 누드 해변 베이커 비치 (Baker Beach)
샌프란시스코 (San Francisco), 프레시디오 (Presidio of San Francisco)의 서쪽 해변에는 바다를 찾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낼만한 비치가 있습니다. 베이커... |
 |
오크 스트리트 비치-시카고 스카이라인이 멋진 도심 인공 해변
시카고의 유명한 매그니피션트 마일 (Magnificent Mile)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재미있었지만, 7월 중순의 무더위 때문에 북쪽 끝을 향할 때에는 체력이 거의 빠져버렸는데요. 하지만 그날은... |
 |
RTD 16번가 몰라이드- 덴버 다운타운의 무료 셔틀버스!
자동차를 렌트하지 않고도 덴버 시내를 여행하길 원하시나요?
덴버 다운타운에는 여기저기 구경할 곳들이 무척 많은데요. 지역 교통지구 RTD에서 운행하는 무료 16번가... |
 |
미션 샌게이브리얼- 현대 로스앤젤레스의 초석을 다진 곳
대부분의 사람들은 할리우드가 로스앤젤레스 (Los Angeles)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로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. 그러나 현대의 메트로폴리탄 도시인 로스앤젤레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... |
 |
포인트 로마 타이드풀스- 아이들과 함께 해양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!
카브리요 국립 공원 (Cabrillo National Monument)의 입구 매표소를 들어와 태평양 쪽 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다에까지 이를 수 있는 타이드풀스 (Tide Pools) 트레일이... |
 |
라스베가스의 숨은 진주, 레드락 캐년의 놀라운 방문자 센터!
라스베가스에서 인공적인 카지노들과 라스베가스 스트립 (Las Vegas Strip)을 방문하고도 레드락 캐년에서 라스베가스의 자연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특별한 무언가를 놓치고 온 것일지도... |
 |
전설적인 바다 위 감옥 '악마의 섬' 알카트라즈
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고 해서 '악마의 섬'이라는 별칭이 붙은 알카트라즈(Alcatraz) 섬은 피셔맨스 워프(Fisherman's Wharf)에서 약 20분 가량 페리를 타고 섬으로... |
 |
사우스 파크 블록- 포틀랜드 시의 안마당이자 문화 생활의 중심지
전에도 말씀드렸지만, 포틀랜드 (Portland)에 있는 많은 공원들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통합한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, 그곳에 머무른 동안 자연스럽게 많은 공원들을 방문할 수가 있었는데요.... |
 |
시카고의 초고층 빌딩 중 하나- 존 핸콕 센터와 비하인드 스토리
시카고의 북부에 위치한 부촌인 메그니피션트 마일 (Magnificent Mile)을 여행할 때, 먼 곳에서도 눈에 띄어 놓칠 수 없는 건물이 있는데요. 바로 시카고의 랜드마크이기도 한... |
 |
길거리 음식의 천국 포틀랜드-포트랜드 푸드 카트!
오레곤(Oregon) 주에는 판매 세가 없고 포틀랜드(Portland)는 저렴한 먹거리 천국과 같은 곳이어서 외식은 제가 이곳에 있는 동안 가장 좋아한 일들 중 하나였는데요. 그래서 포틀랜드를... |
 |
투손의 대표적인 명소- 아리조나 소노라 사막 박물관
아리조나 소노라 사막 박물관(Arizona-Sonora Desert Museum)은 투손(Tucson)에서 단연 손꼽히는 명소 중 하나이며 미국 내 10대 박물관 중 하나로 선정된 곳입니다. 이... |
 |
시애틀 및 인근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라이트 쇼를 즐길 수 있는 곳 리스트
잠깐 두리번 한 것 같은데 어느덧 연말이 돼 버렸습니다. 누구의 말처럼 나이에 따라 인생속도가 간다고 하더니 해가 갈수록 가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빨리 지나가네요.^^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.. |
- 1 중 53
- next ›